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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마지막 그림자 소멸-유진증권
2016-09-12 10:04:54 2016-09-12 10:04:54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현대엘리베이(017800)터에 대해 유지보수 매출 증가로 인한 빠른 이익증가 및 해외 수출 증가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Strong buy'와 목표주가 10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남아, 중앙아시아, 유럽 등 신규시장에서의 매출증가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단순한 '국내 건자재업체'이미지를 희석시켜줄 것"이며 "유지보수의 이익증가는 높은 밸류에이션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재 3분기 실적 우상향이 예상되는데다 이 흐름이 향후 3년 이상 이어질 것"이며 "서비스(유지보수)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국민안전처의 유지보수 최저가입찰제 폐지 발표로 실적증가추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돼 향후 실적증가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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