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 사우디 법인에 166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7 15:04:12 ㅣ 2016-09-07 15:04:12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자회사인 삼성 사우디아라비아 법인(Samsung Saudi Arabia Co., Ltd)이 농협과 수출입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한 1668억5500만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7.03%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남전자, 홍콩 계열사에 1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 송도아이비에스에 150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 거제소동임대주택조합원에 100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1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과기정통부,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발령 유승민 "민주 '전 국민 25만원' 특별조치법은 위헌"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