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송도아이비에스에 150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6 19:29:04 ㅣ 2016-09-06 19:29:0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송도아이비에스 유한회사가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차입한 1505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3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 5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연말까지 4500가구 분양 아남전자, 베트남 계열사에 5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남전자, 홍콩 계열사에 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남전자, 홍콩 계열사에 1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