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국민공감전략위원장 김성태 임명
2016-08-18 10:50:26 2016-08-18 10:50:26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현장 정치'를 강조하며 신설한 당 국민공감전략위원회 위원장에 비례대표인 김성태 의원을 임명했다. 
 
이 대표는 1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주요 당직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국민공감전략위원장에 김성태 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에 주대준 전 카이스트 부총장(경기 광명을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당대표 비서실장, 당대표비서실 부실장으로 발탁된 윤영석 의원, 홍범식 변호사(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에 대한 임명식도 진행됐다. 
 
이 대표는 임명식 후 "공감위원장과 디지털위원장은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여러 분들이 추천한 인사"라며 "공교롭게도 두 분이 완전히 흙수저다. 독학으로 공부해 힘들게 정상의 자리에 오르신 분들로 어려운 사람들의 처지를 아시는 분들을 국민의 마음을 얻고 살피는 자리에 모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김성태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국민공감전략위원회 위원장 임명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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