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김우진, 양궁 랭킹라운드서 세계 신기록
2016-08-06 00:02:36 2016-08-06 00:02:36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김우진(청주시청)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예선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신기록 결과에 외신들까지도 주목하고 있다.
 
올림픽 양궁 남자대표팀 김우진이 3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BBC뉴스는 5일(현지시간) 한국의 김우진 선수가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번 기록은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임동현(청주시청)이 세운 종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임동현은 당시 699점으로 미국 브래디 엘리슨(690점)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세계 기록을 세웠었다.
 
이번 랭킹라운드로 김우진은 개인전 1라운드에서 64위와 겨루는 이점을 얻게 됐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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