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왕건화·정재호 신규 사외이사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0-30 14:39:28 ㅣ 2015-10-30 14:39:28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왕건화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과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디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 30일까지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연일 울상이던 화장품株, 상승 재개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기관 투자자 순매수 상위 코스피, FOMC 경계감에 보합권..실적주 선전 미동전자통신, 윤영기 사외이사 중도퇴임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