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민임대주택 6만9천호 공급
입력 : 2008-01-29 14:46:57 수정 : 2011-06-15 18:56:52
올해 총 6만 9천호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29일 수도권 서울 장지 등 26개지역 3만 2천여호 등 전국적으로 6만 9천호의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6개지역 3만 2천여호, 광역권 대구 율하 등 17개지역 1만 5천여호, 지방권 청원 오송 등 37개지역 2만 2천여호 등 전국적으로 6만 9천여호에 대하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는 전년도 5만7400호에 비교해 20% 늘어난 물량이다.

임대조건은 △무주택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자 △청약저축가입자(50제곱미터 이상 규모 신청자에 한함) 등이다.

건교부는 "주택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인근 전세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된다"고 밝혔다.

국민임대주택 공급예정월과 공급지역 현황은 SH공사, 대한주택공사, 국미임대주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one21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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