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IC카드 단말기 전환 협조체계 구축하겠다"
2015-09-15 15:00:54 2015-09-15 15:00:54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5일 "IC카드 단말기 전환사업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 참석해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진 원장은 카드 복제와 관련한 범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10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IC카드 단말기 교체 사업에 대한 김 의원의 질의에 "일부 벤사들이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우려를 하고 있다"며 "IC카드 단말기가 보안과 관련돼 강화된 만큼 카드 단말기 교체 사업이 하루 빨리 추진되도록 감독과 노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상우 기자 theexo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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