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인천지검장 '유병언 추적실패' 책임 사퇴(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4 08:45:16 ㅣ 2014-07-24 08:49:37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유병언 추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24일 사퇴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지검장은 전날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날 대검찰청에 사표를 제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찰수사 받고 있는 직장상사 협박한 동료들 구속기소 검찰, '야간 집회·시위 재판' 396명 공소취소 검찰, 순천 별장 '통나무 벽'에 숨은 유병언 놓쳐 검찰 별장 압수수색시 유병언 벽장안에 있었다(종합)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단독)대통령실조차 '두 목소리'…김건희·김한길 배경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