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거품'..거품세안제 봇물
입력 : 2014-07-20 15:50:16 수정 : 2014-07-20 15:54:17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최근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세안법이 인기를 얻으면서 '거품 세안제'가 주목 받고 있다.
 
'거품 세안제'는 거품이 얼굴과 손 사이에서 쿠션 작용을 해 마찰을 줄여줘 자극 없는 세안이 가능하다.
 
센카 '스피디 퍼펙트 휩'(150ml/1만3000원)은 기존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거품을 만들고잔여 세정 성분을 씻어내기 위해 들였던 세안 시간을 단축해 주는 우유거품 클렌저다.
 
거품에 적용된 '스무스 클리어 기술'이 수분은 그대로 남기고 노폐물만을 빠르게 흡착하고 제거해 보다 스피디한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브라이트닝 탄산수 휘핑 클렌저'(150mL/ 2만3000원)는 마쉬멜로우 같은 탄탄한 쿠션 거품이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탄산 생크림 클렌저다.
 
레몬, 블루베리, 오렌지 등의 5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성분 AHA가 클렌징을 하면서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소망화장품의 뷰티&라이프스타일 숍 Onl(오늘)의 '더모스트 퓨리티 버블 클렌저'(200mL/ 1만2900원)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유황 등 10가지 미네랄이 풍부한 체코의 카를로비 바리 온천수와 체코 블랙 머스타드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피부 밸런스를 조절해 세안 후에도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센카 '퍼펙트 휩'(120g/8900원)은 쫀쫀한 입자로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는 '생크림 탄력 거품' 폼 클렌저다.
 
흰 누에고치 속의 '실크 세리신' 성분이 묵은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키고 피부에 수분은 그대로 유지해 피부 결을 매끈하게 가꿔준다.
 
퍼펙트 휩의 탄력거품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러그스토어 왓슨스에서 페이셜 스킨커어 부문 '올해의 베스트 프로덕트'로 뽑히며 그 제품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175g/ 1만3500원대)는 2X 브라이트닝 파워가 과도한 유분기로 인해 칙칙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클렌징 폼(150ml/3만2000원)'은 식물유래성분인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정세영 센카 홍보담당자는 "잘 고른 클렌저 하나로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며 "크리미한 거품의 클렌저를 선택해 자극을 최소화한 올바른 클렌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소망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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