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올해 2Q 매출액 556억..전년比 13% '↑'(상보)
반기 매출액 980억 사상최대 매출액 달성
입력 : 2013-08-14 15:12:06 수정 : 2013-08-14 15:15:2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제관·에어로졸 충전 전문기업인 대륙제관(004780)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반기 매출액을 경신했다.
 
대륙제관은 올해 2분기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46억원로 8.3%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31% 증가, 영업이익은 무려 295%나 증가한 수치다.
 
반기 매출액은 98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58억원, 영업이익율은 5.9%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폭발방지 휴대용 부탄가스의 수출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됐고 일반관, 에어로졸 등 모든 사업부의 균형적인 성장이 실적 증가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올해 당사의 주력제품인 맥스부탄이 폭발방지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18L 넥트인 캔이 미래패키징 정부포상 대상수상에 힘입어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 2000억원 달성도 긍정적 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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