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24일까지 CJ푸드빌의 중식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 이용권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위메프에서 판매하는 차이나팩토리 이용권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디너 세트와 디너 프리미엄 메뉴 2종 이용권으로 모두 딤섬·디저트 바와 차 무제한 이용이 포함돼 있으며 생맥주 무한 제공 프로모션이 추가로 적용된다.
위메프는 에이드 1잔이 포함된 평일 디너 세트 이용권을 시중가 3만5560원에서 35% 할인된 2만1150원에 선보인다. 디너 프리미엄 메뉴인 해물 소고기 철판 볶음은 1만9900원에, 해물 소고기 철판볶음과 에이드 1잔으로 구성된 디너 프리미엄 세트는 2만2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위메프에서 판매하는 차이나팩토리 이용권의 유효기간은 2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강남점, 건대점, 대학로점, 인천예술회관점, 올림픽공원점, 수원인계점, 인덕원점, 목동점 등 총 8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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