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美 LACP '비전 어워드' CSR 리포트 부문 대상
자동차·부품 산업과 산업 전체서 1위..'월드와이드 위너스 탑100' 부문 세계 25위
2013-03-12 13:42:46 2013-03-12 13:45:17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국내 대표 타이어 제조·판매 기업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가 최근 실시한 '2011-2012 비전 어워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리포트에서 '자동차·부품 산업'과 '전체 CSR 리포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월드와이드 위너스 탑100'에서도 자사가 모든 산업부문 세계 25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가 최근 실시한 '2011-2012 비전 어워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포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서울 역삼동 사옥.
 
이번 '2011-2012 LACP 비전 어워드'에는 세계 24개국에서 5500개 이상의 업체가 도전했으며 세계적인 작가와 디자이너, 기업설명(IR)과 재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종합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LACP에서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는 미국 머콤사의 '에이알씨 어워드'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분야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승화 부회장은 "사람에게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CSR 활동 내용을 표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3'에서 종합 26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5년 연속 1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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