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서울 역삼동 본사.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도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타이어 산업부문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KMAC가 주관한 '201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지난 2003년부터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3'에서도 종합 26위에 올랐다.
이번 NBCI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매의도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타이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매년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의 인지도, 이미지, 구매의도, 충성도 등을 평가해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이다.
생산성 본부는 매년 상반기에 제조업을,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각각 조사하며 올해 제조업 부문에 대해서는 31개 제품군, 108개 브랜드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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