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지난 2003년부터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201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 서울 역삼동 본사.
이는 국내 1위, 글로벌 7위 타이어 브랜드로 연구개발(R&D) 투자, 품질과 서비스 관리,
온·오프라인을 통한 기업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 결과라고 한국타이어는 풀이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KMAC가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도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타이어 산업부문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승화 대표 부회장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품질, 사람에 가치를 두고 끊임없이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 써온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이번 조사는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를 포함하는 브랜드 인지도 조사와 이미지, 선호도, 구입 가능성을 포함하는 브랜드 충성도 조사 등으로 각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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