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 '2013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와 벤투스 클래스에 자사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위해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팀 허욱 팀장, 슈퍼레이스 김준호 조직위원장이 후원 계약 체결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타이어)
슈퍼레이스 GT 클래스는 1600㏄초과 5000㏄미만의 배기량을 가진 레이싱 차량과 프로 레이싱팀이 참가하는 클래스로,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레이싱 타이어 'F200'을 공급한다. 'F200'은 독일 투어링 마스터즈(DTM)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이미 인정 받았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UHP) 타이어 벤투스 브랜드를 차용한 벤투스 클래스는 한국GM 쉐보레 크루즈 2000㏄(디젤) 차량으로 참가 선수들이 자웅을 가리는 경기다.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팀 허욱 팀장은 "이번 후원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한국타이어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40여개 대회에 타이어 독점 공급과 후원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밖에도 ▲이태리 슈퍼 스타즈 ▲스웨덴 TTA 레이싱 엘리트 리그 ▲포뮬라 3 유로 시리즈 ▲뉘르브르크링 24시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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