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어준 "정봉주 사면 추진하겠다"
나꼼수, 당분간 정봉주 빠진채로 3인 진행
입력 : 2011-12-22 10:57:07 수정 : 2011-12-23 08:05:17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나는꼼수다' 4인방의 한 명이었던 정봉주 전 의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조만간 교도소에 수감된다.
 
이에 대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이날 뉴스토마토와의 전화통화에서 "1년 형기를 마치기 전에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꼼수는 당분간 정 전 의원이 빠진채로 김 총수와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 3인이 진행하게 된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2일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기소된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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