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장 초반 실수요로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7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1원 오른 1017.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외환 전문가는 지금까지 당국 개입으로 눌려있던 달러 수요가, 개입이 뜸하면서 다시 고개를 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달러 매도 분위기가 우위를 차지하면서 9시3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14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상승세는 꺽였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역송금, 정유업체 결재 등 실수요가 탄탄해 1010원대 중반 아래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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