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유가↓ㆍ증시↑..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1달러당 1016.3원..전일比 1.6원↓
2008-08-06 09:41: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증시가 상승하면서 원화가 달러화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6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1.6원 하락한 1016.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1015원대까지 물러났던 원/달러 환율은, 9시30분 현재 1016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유가 하락과 증시 반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밤 국제유가는 1배럴에 119달러대로 떨어지며 3개월여만에 12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도 크게 상승했다.
 
하지만 외환 전문가들은 유가 수준이 여전히 높다는 점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역송금 수요가 많이 있다는 점 때문에 원/달러 환율은 1010원대 중반을 지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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