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원/달러 환율 강보합세 출발
1달러당 1017.7원..전일比 0.3원↑
정부 개입..원/달러 환율 1016원대로 후퇴
2008-08-05 09:50: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강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정부 개입이 나오면서 오히려 뒤걸음질 쳤다.
 
5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0.3원 오른 1017.7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그러나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가 나오면서 9시30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16원대로 물러났다.
 
한 외환 시장 참가자는 오늘도 정부가 외환시장 조정을 계속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날 국제 경기 침체 등으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역송금 수요가 계속 돼 달러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상황에서, 수출 업체들의 달러 매물과 정부 개입이 공방을 벌여 1010원대 후반에서 등락 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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