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원/달러 환율이 1019원까지 올라갔다가 당국의 개입에 주저앉았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사흘 연속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5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0.5원 오른 1017.9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은 증시 하락으로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자금 역송금이 계속돼, 원/달러 환율은 1019원까지 솟아올랐다.
1020원선까지 위태로워지자 장 막판 당국이 5억달러 상당 개입에 나섰다.
이에 따라 상승세가 꺽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017원대로 내려왔다.
외환 전문가들은 한 동안 원/달러 환율은 1010원대 후반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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