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발2'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에 참여할 테스터 모집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카발2 1차 CBT는 1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CBT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 당첨자 발표와 함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카발2는 총 150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자해 지난 4년간 비공개로 개발해 왔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세계적인 게임 트렌드가 단순 콘텐츠성 소비에서 스토리텔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게임개발 초기 2년을 세계관 등 시나리오 작업에 집중 투자했을 정도로 스토리가 살아있는 MMORPG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카발2는 그동안 지스타와 차이나조이 등 대형 게임쇼의 B2B관을 참관한 바이어를 대상으로 공개해왔다.
민영환 게임사업부문 부사장은 "1차 CBT지만 카발2는 오래 준비한 만큼 비주얼과 게임성 모든 측면에서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발2는 이번 1차 CBT진행을 기념해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카발2 황금카드를 잡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카발2 CBT진행 중 발견된 버그를 제보하면 3명에게는 골드카드(금 1돈)를 200명에게는 기념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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