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기륭전자(004790)가 이달부터 야마하, 인켈 등 오디오에 탑재되는 HD라디오 모듈을 공급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륭전자가 HD라디오 모듈을 공급하는 것은 처음으로 야마하, 인켈, 아남, 데논 등 오디오 전문기업에 3만여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HD라디오가 주력제품인 기륭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의 전자제품 유통그룹인 베스트바이를 통해 HD라디오를 3만여대를 공급한 바 있다.
모듈사업은 제품특성상 대량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륭전자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 국가중 28개국이 2013년 이전에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HD라디오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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