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할인종료 앞두고 11일째 '高高'..1918.73원
입력 : 2011-06-22 08:48:46 수정 : 2011-06-23 08:56:19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내달 6일 기름값 100원 할인 종료를 앞두고 국내 휘발유값이 11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1일 기준 국내 보통휘발유의 전국 평균가는 리터당 1.52원 오른 1918.73원을 기록하며 11일째 올랐다.
 
자동차용 휘발유는 2.67원 상승한 1741.63원을 기록해 9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휘발유값이 열흘이상 오르면서 내달 6일 100원 할인이 종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기름값 2000원 시대가 재현될 것으로 보여 휘발유 대란이 예고된다.
 
한편 지난 21일에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98달러 오른 106.87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는 전일보다 1.48달러 오른 118.75달러를, 경유는 0.75달러가 상승한 126.16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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