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값 10일째 상승..1917.21원
입력 : 2011-06-21 08:58:58 수정 : 2011-06-21 08:59:0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내 휘발유 가격이 10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0일 기준 국내 보통휘발유의 전국 평균가는 리터당 0.99원 오른 1917.21원을 기록하며 10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용 경우의 경우는 1.57원 상승한 1738.96원을 기록해 8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고 있고 정유사들의 유가 할인정책 종료 시점이 불과 보름 남짓으로 다가와 리터당 2000원이 넘는 고유가 시대가 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일에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일보다 0.46달러(0.4%) 오른 105.89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1.38달러(1.1%) 오른 117.27달러를, 경유는 0.04달러(0.03%)가 상승한 126.16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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