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건이 추가로 확진되며 계속 번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6일 전북 고창, 전남 영암, 경기도 파주에서 신고된 AI 의심 신고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AI는 경기도와 전남에서 각각 9건, 21건이 발견됐고 전북은 익산 1곳만 양성이었지만 이번에 고창까지 번지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경기도와 전남은 계속해서 AI가 확산되며 같은 날 경기도 평택, 전남 구례에서 각각 2건, 1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충남은 지난 19일 이후 추가신고가 없는 상황이고 경북은 24일 성주에서 1건이 발생했다.
매몰 대상 규모는 500만 마리를 훌쩍 넘어섰다. 현재까지 매몰 대상 조류는 524만 마리로 487만 마리가 매몰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