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11월 보름간 18% 환급…일부 가맹점 최대 23%
11월 1~15일 특별 혜택…월 결제 한도 50만원
울산몰 1만원·울산페달 7000원 할인쿠폰도 지급
2026-10-29 17:02:08 ㅣ 2026-10-29 17:02:08
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청)
  
[울산=뉴스토마토 하주화 기자] 울산시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울산페이 환급률을 18%로 높입니다. 착한가격업소와 울산페달·울산몰에서는 최대 23%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울산페이 특별 할인과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며, 울산의 특별 혜택은 1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환급률은 기존 13%에서 5%포인트 오른 18%입니다.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월 결제 한도는 50만원으로, 한도까지 사용하면 9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거나 울산페달·울산몰을 이용하면 5%포인트의 추가 환급 혜택이 적용돼 환급률이 최대 23%로 높아집니다.
 
할인쿠폰도 제공합니다. 울산페이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은 울산몰 1만원권과 울산페달 7000원권을 각각 받을 수 있습니다. 쿠폰은 각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각각 1인 1매로 제한됩니다. 사용 조건은 2만원 이상 결제입니다.
 
울산페이 특별 환급과 할인쿠폰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울산시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가장 큰 힘”이라며 “울산페이와 울산페달, 울산몰을 통해 착한 소비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울산=하주화 기자 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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