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가 ‘피프레도’로 편의점에 진출했다. (이미지=해태제과)
[뉴스토마토 이혜지 기자] 이탈리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편의점 유통 전용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출시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습니다.
해태제과는 29일 '피프레도'를 신규 론칭하고, GS25를 통해 전국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스크림 전문 매장 중심으로 판매되던 젤라또를 편의점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피프레도'는 로마 젤라또 브랜드 '팔라초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이탈리아 파시(FASSI) 가문의 전통 제조 기술을 반영한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수제 공법으로 생산량이 제한됐으나, 설비 개선을 통해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출시 제품은 '생초콜라또'와 '생요거트딸기' 2종입니다.
빨라쪼 관계자는 "피프레도는 상온에서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입점을 시작으로 유통채널을 넓히고 맛도 다각화 해 한국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혜지 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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