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6%…국힘 '다시 10%대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정당 지지도, 민주 48% 대 국힘 19%
2026-04-17 12:17:21 2026-04-17 12:17:3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60대 중반에 머물렀습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일주일 만에 다시 10%대로 내려갔습니다.
 
17일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4월14~16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전화 조사원 인터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은 66%였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6%로 집계됐습니다. 8%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긍정 평가 응답은 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 응답은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 외교(14%), 직무능력·유능함(11%)을 많이 선택했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을 꼽았습니다. 특히 부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 부분이 지난주에 비해 6%포인트 올랐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9%,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각각 2%, 무당층 26%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이 3주 연속으로 당 지지율 48%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린 19%로 일주일 만에 다시 10%대로 하락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