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시황센터)금융·건설株 ‘강세’(11:00)
2010-11-25 11:59:43 2010-11-25 11:59:43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지수는 10시 구간과 큰 변화없다. 1916포인트까지 밀렸던 코스피지수만이 1920선은 회복하고 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과 선물시장에서 매도우위를 이어가면서 외국인의 힘을 잃은 전기전자업종이 부진하다.
 
반면 건설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금융주 역시 우리금융(053000)신한지주(055550) 등을 필두로 강세다.
 
또 저가매수와 내년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서울반도체(046890)가 사흘만에 반등 중이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