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백년지대계 위한 노벨수상자 등 해외자문단 출범
지경부, 지식경제 R&D전략기획단 산하 해외자문단 가동키로
입력 : 2010-09-14 11:00:00 수정 : 2011-06-15 18:56:52
 정부가 미래 먹거리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식경제 R&D'에 세계 최고 석학들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4일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산하 '해외자문단'을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 R&D는 정보기술(IT)을 비롯해 각종 최신기술의 개발과 기술 간 융합을 목표로 신산업을 창출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에 출범된 '해외자문단'을 통해 융복합 R&D에 세계 최고두뇌의 지식을 빌릴 예정이다.
 
해외자문단은 노벨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해외인사 7명과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세계 최정상급 한국계 기술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R&D전략기획단이 기술 과제를 선정하는 등 주요 현안을 결정할 때마다 수시로 자문해주고, 매년 1~2회 이상 R&D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은 "자문단의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우리나라의 대형 미래 먹거리로 승화시킬 것"이라며 "자문단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분과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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