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기존 대비 30%↑ 색표현력…최신 레이저 프로젝터 도입
입력 : 2021-10-27 10:04:31 수정 : 2021-10-27 10:04:3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최신 기술이 적용된 레이저 프로젝터를 도입했다.
 
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2000 5 13일 오픈, 올해로 오픈 21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상영관이다. 19개관 3430석의 초대형 상영관으로 구성돼 있는 코엑스점은 코로나19’ 이전 기준 연간 300만 이상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가장 폭넓게 관객들이 이용하는 상영관 중 하나다. 메가박스의 플래그십으로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맞춰 다시 돌아온 관람객이 더 업그레이드 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도록 레이저 프로젝터 도입을 메가박스 측은 최근 결정했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이 도입한 레이저 프로젝터는 세계 영화 시장을 선도하는크리스티사의 독자 기술크리스티 리얼 레이저’(Christie Real|Laser™)가 적용된 ‘RGB 퓨어 레이저 프로젝터’(RGB PURE laser projector)이다. 기존 프로젝터 보다 색 표현력이 30% 이상 향상됐고 최대 3배 높은 명암비 구현이 가능해 한층 향상된 색 표현력으로 기존과는 다른 작품 본연의 고화질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FPS(Frame Per Second) RGB 레이저 단점을 보완해주는 스크린 쉐이커(Screen Shaker)를 추가 장착해 4K 고화질 영화를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레이저 프로젝터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더 부티크 프라이빗, 스크린A/B 등 일부 상영관을 제외한 전 상영관에 도입됐다. 또 해당 상영관 스크린도 모두 최신형 스크린으로 교체해 레이저 프로젝터의 고화질 구현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이로써 코엑스점을 찾는 관객들은 11월 이후 연이어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 ‘매트릭스: 리저렉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등 블록버스터 영화를 한 층 더 퀄리티 높은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개봉을 앞둔 기대작들은 각기 다른 화려한 액션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어, 레이저 프로젝터만의 압도적인 영상미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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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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