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 올스타 유니폼 자선경매
입력 : 2021-10-19 14:33:42 수정 : 2021-10-19 14:33:42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야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1 KBO 올스타 자선경매 in 쏠야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이벤트인 '쏠야구 하트 이벤트'와 본 이벤트인 'KBO 올스타 유니폼 자선경매'로 진행된다. 두 이벤트 모두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신한 쏠(SOL)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앱 내 '쏠야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쏠야구 하트 이벤트는 고객 참여 1회당 신한은행이 기부금 10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다. 오는 29일까지 1일 1회 참여할 수 있고, 참여 고객에게는 하트를 제공한다. 고객은 제공 받은 하트로 2021 KBO 올스타 및 라이징스타 선수 47명의 친필 싸인 기념구 47개와 마이신한포인트 3 ~1000 포인트를 무작위로 제공하는 즉석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KBO 올스타 유니폼 자선경매는 2021 KBO 올스타 및 라이징스타 선수 47명의 친필 싸인 유니폼 총 93개를 대상으로 각 유니폼 별 최고 입찰가를 제출한 고객에게 구매권리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쏠야구 하트 이벤트에서 적립한 금액과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호에서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KBO는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올스타전의 아쉬움을 달래고, 무관중 경기 속에서도 KBO 리그에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는 야구팬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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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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