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전속계약 “펜싱 대중화 위해 노력할 것”
2021-08-17 17:02:45 2021-08-17 17:02:4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가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17“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준호가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국가대표 여배우인 하지원과 한솥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뛰어난 펜싱 실력과 함께꽃미남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선수로 김정환,구본길, 오상욱과 함께 펜싱계의 F4어펜저스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김준호는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반전 입담으로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특히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이 던지는 귤을 펜싱 칼로 찌르는기인열전을 선보이며 강호동과 찰떡 호흡을 드러냈다.
 
또한 김정환의 국가대표 재합류로 인해 올림픽 개인전 출전이 무산됐던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현역 펜싱선수로서의 본업은 물론 방송계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펜싱을 더욱 대중적으로 알리게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준호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이 많은 김준호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해 방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을 비롯해신 스틸러최동구와 라이징 스타 문진승, 성우계의 아이유 박나연이 소속되어 있다.
 
 
김준호 전속계약. 사진/해와달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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