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노령층 일자리 문제·디지털 사각지대 해소 앞장
국민연금·동국대와 업무협약 체결
2021-03-19 13:43:19 2021-03-19 13:43:1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국민연금공단, 동국대학교와 여성 및 장·노년층의 사회적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사회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기관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사는 △프로젝트 기획 및 신규사업 발굴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취·창업컨설팅 및 일자리 연계 △홍보 및 인식 제고 사업 공동 추진 △정책연구 및 연구개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국민연금 사내벤처 1호인 디지털리터러시연구소·동국대학교 창업원이 함께 실무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업무협약과 관련된 첫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 강사육성 프로그램이 4월초 개설 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업무협약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구현 및 일자리 창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사진/뉴스토마토DB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