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
입력 : 2021-03-03 14:51:00 수정 : 2021-03-03 14:51:0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뉴라이프(NewLife) 관점의 금융소비자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고자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과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본부장 36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올 7월에 하나가 돼 '신한라이프'로 새롭게 출발한다.
 
행사는 양사 최고경영자·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영업그룹 대표 임원이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을 낭독하고 선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은 양사의 임직원과 설계사의 기본정신·약속·행동원칙으로 구성됐으며, 금소법과 소비자보호 관련 회사 내규의 주요 이념을 새롭게 담아 지난 달에 개정한 바 있다. 선서 이후 최고경영자를 포함 참석한 모든 임·본부장은 완전판매 준수 확약서에 공동 서명을 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 개정과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모든 임직원·설계사 대상 금소법 내재화 과정을 운영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임직원 대상 금소법 의무 이수 교육과정 진행 △설계사 대상 금소법 판매자격제도 신설·금소법 의무 이수 교육과정 개설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임직원·설계사들은 이번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각사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하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3일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진행했다. 신한생명 성대규(왼쪽 세번째) 사장, 오렌지라이프 이영종(왼쪽 네번째) 등이 공동확약서를 작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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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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