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회혁신가 매달 200만원 지원 ‘펠로우십 시즌1’ 가동
카카오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 올해 첫 프로젝트…네트워크 형성 등도 조력
입력 : 2021-02-16 10:17:08 수정 : 2021-02-16 10:17:08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에 펠로우로 선정된 11명을 16일 공개했다. 펠로우십은 시즌제로 진행하며, 이번에 선정된 펠로우는 시즌1 대상자다.
 
펠로우십은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소셜벤처 △미디어 △비영리단체 △활동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 사회혁신가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11월 카카오임팩트 이사회의 발의로 시작됐고, 지난해 본격적인 기획을 거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펠로우십은 카카오임팩트의 핵심사업으로, 향후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펠로우에게는 본인들이 추진하는 활동에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2년간 매달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카카오임팩트는 이들이 가치 있는 일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전문가들 및 혁신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도 조력한다.
 
시즌2는 올해 하반기 중 선정할 예정으로, 연간 최대 30명의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펠로우는 추천 네트워크를 통한 추천제를 기반으로 선발된다. 카카오임팩트 이사회 및 각계 리더들로 구성된 추천 네트워크를 통해 1차 후보를 추천받으며, 이후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추천 위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카카오임팩트는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에 펠로우로 선정된 사회혁신가 11명을 16일 공개했다. 사진/카카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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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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