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LH 시공VE 경진대회 최우수상
입력 : 2020-12-03 13:00:40 수정 : 2020-12-03 13:00:4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롯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최하는 ‘2020년도 시공VE 경진대회’에서 건설관리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품질·건설관리 등 현장 전반 문제점의 해결방안 논의, 창의적 개선방안 도출, 현장 간 공유를 통한 기술력 강화의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엘로세움(ellosseum·자체 개발한 스마트건설 현장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에 디지털 건설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인원·장비 관리, 360도 카메라 및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BIM- QR코드를 활용한 공정관리, 디지털 문서관리 등의 기술이 융합됐다. 시스템을 이용하면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유지관리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현장 및 구조물을 관리할 수 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건설 현장의 품질 및 안전확보를 위한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금강보행교 현장에서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생성한 3D 모델을 롯데건설의 스마트 건설 현장관리 플랫폼인 엘로세움(ellosseum)을 통해 구현 중이다. 사진/롯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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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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