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JW그룹 과천 신사옥 공사 수주
입력 : 2020-11-30 12:42:19 수정 : 2020-11-30 14:56:08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7일 JW그룹의 경기도 과천 신사옥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JW그룹 과천 신사옥은 연면적 약 3만5527㎡(약 1만700평) 규모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금액은 약 590억원이다. 내달 초 착공해 2023년 초 준공 예정이다. 
 
JW그룹 신사옥은 그룹 본부를 포함해 JW중외제약을 비롯한 각 사별 연구 조직을 한 곳에 모으는 통합 R&D 센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에는 이 사업이 R&D센터 분야 7번째 수주 성과다. 지난 2015년 경기도 수원 광교에 소재한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통합 R&D센터인 CJ블로썸파크 준공을 기점으로 데상트 R&D센터, 한국콜마 내곡통합기술원, 한국도레이R&D센터, 삼성SDI연구동,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등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R&D센터 시공을 잇달아 수주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서장우 건설본부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R&D에서 나오는 만큼 JW그룹의 임직원들이 최고의 연구과제를 수행해 국가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JW그룹의 경기도 과천 신사옥 투시도. 이미지/CJ대한통운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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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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