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후쿠오카 노선 9개월 만에 재개
입력 : 2020-11-30 11:04:35 수정 : 2020-11-30 11:04:35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진에어(272450)가 다음달부터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진에어는 다음달 1일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주 1회 스케줄로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마다 운항하며 출발편은 오전 9시5분에, 돌아오는 편은 후쿠오카에서 오전 11시55분에 항공기를 띄운다.
 
이로써 후쿠오카 노선은 운항이 중단된 지 9개월 만에 재개하게 됐다. 진에어는 그간 일본 입국 항공편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기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에어가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9개월 만에 재개한다. 사진/진에어
 
아울러 후쿠오카 노선 재개로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에 이어 진에어는 모두 3개 일본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노선이 확대된 만큼 기내 방역과 안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운항 재개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면서 추진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국제선의 경우 나리타(도쿄)와 오사카만 운항할 수 있었는데 다른 공항으로도 확대했기 때문이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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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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