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 불참
입력 : 2020-11-24 14:56:51 수정 : 2020-11-24 14:56:51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GS건설 컨소시엄이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에 불참했다. 예비입찰에 다소 늦게 참여하면서 실사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에 마감하는 두산인프라코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사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라며 불참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본입찰 불참이 인수를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입찰에 다시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다”라며 “본입찰 불참이 입찰 자체를 포기한다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각 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가 진행하는 이번 본입찰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하는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약 36%가 대상이다.
 
GS건설 CI. 이미지/GS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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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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