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산업은행은 16일 'KDB 따뜻한 동행' 40호 후원 대상으로 화재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의 복지시설은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 유입과 건물파손, 그을음 발생 등 피해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동 복지시설에서 거주하다 생활할 곳이 없어진 중증장애인들의 빠른 시설 복귀를 위해 긴급히 후원을 결정했다.
본 시설은 서울 노원구 소재 중증장애인 복지시설로 지난 9일 복지시설 외부 모자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복지시설 내부로 유독가스가 유입됐다. 이로 인해 2명의 화상자와 40여명이 긴급 대피해 임시거주 시설에서 생활 중에 있다.
산업은행은 해당 복지시설과 2011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정기 후원과 문화나눔 초청행사, 김장 나눔 및 마스크 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해 이번 지원까지 모두 40차례에 걸쳐 총 5억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산업은행 이영재 부행장과 이혜순 동천일리하우스 원장. 사진/ 산은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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