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 출시
그린 경도·빠르기 외 투비전 퍼팅 격자 옵션 추가
입력 : 2020-10-29 15:40:17 수정 : 2020-10-29 15:40:17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골프존(215000)은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골프존이 기존에 선보였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에 그린 경도 및 빠르기, 퍼팅 격자, 벙커샷 연출 등 다양한 그린 환경 옵션 기능이 추가돼 한층 더 필드와 유사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드 설정 시 ‘보통’ 외에 ‘단단함’의 그린 경도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단단함 선택 시 공의 바운스와 런이 증가해 상황에 맞는 그린 빠르기도 구현해낸다. 빠르기 역시 기존 3가지 빠르기 옵션에 새롭게 ‘빠름’ 단계를 추가해 국내 골프장에서 가장 많은 그린 스피드 2.8m/s를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볼 궤도의 꺾임, 속도, 그린의 높낮이를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투비전 퍼팅 격자 옵션도 신설해 실제 필드의 현실감과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였다. 퍼팅 격자의 경우 게임 중에도 상시 변경이 가능하다. 
 
다이나믹한 벙커샷 연출도 눈길을 끈다. 벙커샷의 강도에 따른 3가지의 모래 연출과 5가지의 그린 벙커 전용 카메라 연출 등 다양한 카메라 연출샷을 추가해 시각적으로 더욱 리얼해진 벙커 어프로치샷을 구현한다.
 
이처럼 실제 필드와 유사한 경기 환경 제공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지인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스크린골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도 추가됐다. 인원 수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골프존 매장에서 골프 동호회나 스크린골프 모임을 할 수 있다. 
 
골프존 매장에서 로그인 후 네트워크 플레이 선택 시 같은 매장 혹은 타 매장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와 동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 서비스는 최대 동시 접속이 6명이었던 기존과 달리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원과 장소에 대한 제한 없이 무제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룸당 최대 6명까지 한 팀을 이뤄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팀 플레이도 새롭게 추가됐다. 동반 플레이어 라운드 상황을 중계해주는 ‘라이브 보드’와 스코어 현황을 노출해주는 ‘중계 영역’, 경쟁자의 샷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영상까지 샷 직후에 바로 노출해주는 등 다양한 화면 연출도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도입된 ‘파3 챌린지’는 18홀 모두 파3로 구성된 파3 전용 CC에서 홀인원, 니어, 지우개 등 다양한 숏게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신규 게임 모드다. 여기엔 골프존카운티의 시그니처 홀들로 구성된 ‘골프존카운티 파3 CC’와 골프존 가상 CC의 인기 코스들로 구성된 ‘GCC 파3 CC’가 있다. 
 
특히, 게임 중 실시간 리더보드와 홀마다 스코어카드를 제공해 더욱 몰입감 높은 게임 환경을 조성했으며, 홀인원과 버디 세리머니 등의 실감 나는 연출 효과가 더해졌다. 
 
19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투비전 플러스 전용 ‘파3 챌린지’ 신규 모드 오픈을 기념해 총 3억 원 규모의 홀인원 경품이 걸린 이벤트 ‘파3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지훈 골프존 GS개발실 실장은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 출시를 통해 한층 더 진화된 골프존만의 경쟁력과 IT?네트워크 기술력을 선보이게 됐으며 골프 본연의 재미와 함께 스크린골프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골프존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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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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