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AI 기술 콘퍼런스 개최
입력 : 2020-10-28 10:44:53 수정 : 2020-10-28 10:44:53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AI 기술 콘퍼런스’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임직원들의 기술 혁신 마인드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콘퍼런스는 ‘워크 스마트, 워크 디지털(Work Smart, Work Digital)’ 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AI기반 설계 추진전략 △EPC산업의 디지털 트윈 활용 △3D 오토 루팅(Auto Routing) △철골 구조물 AI자동설계 △AI 기반 물량 예측 및 분석 △설계 최적화 머신러닝 등 세션으로 구성됐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임직원과 20여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하고 있는 플랜트 설계 조직 ‘엔지니어링센터’가 주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를 담당하는 한대희 상무는 “건설업은 불확실성과 다양성이 크지만 AI 기술을 이용해 그간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하면 확률이 높은 예측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공유 플랫폼을 확대하고 AI 기술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AI 기술 콘퍼런스’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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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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