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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11월 시험대비 외환전문역 현금환급반 운영
2020-10-23 08:30:03 2020-10-23 08:30:03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무역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11월 외환전문역 시험을 대비하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금환급반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외환전문역은 1종, 2종으로 나뉘며 현금환급반을 수강 후 합격하면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고, 불합격 시에도 다음 시험까지 추가 1회 무료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외환전문역 현금환급반 과정은 외환전문역을 처음 도전하는 취업준비생, 비전공자도 인강을 이론부터 문제풀이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베테랑 강사들이 최근 출제경향에 맞춘 문제들을 다양하게 풀이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문교수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강의자료는 PDF로 변환해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환전문역 합격생은 토마토패스 수강후기를 통해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공부하기에 수월했다"며 강의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마지막 11월21일 외환전문역 시험 원서접수는 10월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자격증 관련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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