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극장이 홈쇼핑에도 진출한다. 홈쇼핑을 보면서 극장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CJ CGV가 앞으로는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영화 라이브를 선보인다.
CGV의 카카오 쇼핑라이브 첫 방송은 13일 저녁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CGV 씨네드쉐프 특집으로 진행된다. 씨네드쉐프 바우처 파격 할인 판매부터 해당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프랑스어로 ‘쉐프가 있는 영화관’을 의미하며, 최고급 영화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CGV 씨네드쉐프는 ‘For your very special momen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영화 관람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씨네드쉐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극장 '템퍼시네마'와 프리미엄 가죽 소파 좌석으로 꾸며진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체리쉬 시네마’가 있다.
카카오 쇼핑라이브 첫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상품으로는 씨네드쉐프 영화관람권, 영화와 식사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무비&다이닝 바우처 등이 있다. 씨네드쉐프 2인 영화 관람권은 3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관람권으로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 압구정, 센텀시티의 ‘템퍼시네마’,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체리쉬 시네마’에서 이용 가능하다.
씨네드쉐프에서 영화와 함께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무비&다이닝 바우처 2인권도 3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고품격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패키지 구성이다.
또한 CGV판교와 여의도에 템퍼시네마를 새롭게 오픈 하는 것을 기념해 템퍼시네마 전용 관람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템퍼시네마 관람권은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 압구정, 센텀시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 오픈 예정인 CGV판교와 여의도 템퍼시네마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김나연 CGV 커머스사업파트장은 뉴스토마토에 “고객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CGV를 보다 슬기롭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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