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앱 골목상권 추천, 일 85만명 이용
AI 추천 서비스 스마트어라운드…재방문 비율 30% 이상
입력 : 2020-08-25 10:18:02 수정 : 2020-08-25 10:18:02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일 평균 85만명이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장소 추천 서비스 '스마트어라운드'를 통해 골목상점을 추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7월 네이버지도앱에 스마트어라운드가 적용된 후 일 평균 85만명의 사용자가 전국 골목의 오프라인 상점을 만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스마트어라운드에 재방문하는 비율은 30% 이상이다. 
 
스마트어라운드의 내주변 추천 기능이 오픈된 이후 1인당 페이지뷰 및 체류시간은 2배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 지도앱의 스마트어라운드를 통해 골목 상점을 발견하고 위치를 파악한 후 방문하는 사용성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스마트어라운드를 이끄는 최지훈 책임리더는 "네이버 스마트어라운드는 AI기술을 이용해 소상공인과 사용자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온라인 예약, 길찾기, 전화 등을 통해 실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골목 상점과 사용자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지도앱 스마트어라운드. 사진/네이버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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