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97명…수도권 297명·비수도권 100명
지역감염 전국 확산
입력 : 2020-08-23 10:29:20 수정 : 2020-08-23 10:29:20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동안 397명으로 폭증했다. 이 중 97%인 387명은 지역감염 사례로 수도권은 297명, 비수도권은 100명 등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전국 시·도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97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총 누적 확진자는 1만739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8명, 경기 124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에서 294명이 나왔다. 이 밖에 광주·대전·강원 각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남 8명, 대구 6명, 울산·충북 3명, 부산·경북 각 2명 등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주말인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가 한산하다. 사진/뉴시스
 
세종=백주아 기자 clocko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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