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세계경제포럼서 '코로나' 대응 설명한다
외교부 "극복 위한 국제사회 연대·협력 강조할 예정"
2020-03-24 17:23:37 2020-03-24 17:23:37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강경화 장관은 오는 25일 세계경제포럼(WEF) 화상회의에 주요 발표자로 참석해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설명한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내일 스위스에 소재한 세계경제포럼의 '코로나19 액션 플랫폼' 관련 화상회의에 주요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강 장관은 이 회의에서 개방성·투명성 원칙에 기반한 우리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현황을 설명하고, 상황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교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응하여 국제 공조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스에 소재한 세계경제포럼의 '코로나19 액션 플랫폼'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꾸려진 논의·협력 틀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 세계경제포럼(WEF) 화상회의에 주요 발표자로 참석한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한중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