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로 지난해 최대 실적…매출 1.5조원
입력 : 2020-03-12 09:35:44 수정 : 2020-03-12 09:35:44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이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티센은 12일 연결기준 2019년 매출 1조5424억원, 영업이익 241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1210%, 132% 증가한 수치다.
 
아이티센은 차세대 에듀파인 구축사업,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운영·유지보수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해 매출이 늘었고 수익성 위주의 사업개편을 통해 이익도 증가했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4차산업 위주 성장성 사업 및 수익성 위주 사업개편을 통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금거래플랫폼 서비스와 핀테크보안 기반 바이오전자서명 플랫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센은 지난 19일 쌍용정보통신을 인수하며 국방, 스포츠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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